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G Pro 2 (문단 편집) === 한국 출시 === 2014년 2월 21일, [[SK텔레콤]], [[KT]] 그리고 [[LG U+]]를 통해 출시되었다. 출고가는 [[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40219175625&type=xml|999,000 원]]으로 책정되었다고 한다. [* 물론, [[LG전자]] 입장에서도 조금 억울한 부분이 있긴 하다. 출시하자마자 소위 '대란'이 터지는 바람에 이렇게 되었기 때문이다. 하지만, 이미 기기의 이미지는 '나오자마자 0원'이라는 인식만 남게되었다.] 2014년 6월 중으로 출고가가 799,700 원으로 인하되었고, 2015년 5월에는 [[SK텔레콤]] 모델이 단독으로 572,000 원으로 인하되었다. 여기에, 2015년 9월 기준으로 [[SK텔레콤]]과 [[KT]]에서 30,000 원 전후의 요금제에 할부원금 0원에 구매할 수 있고, [[MVNO]] 이동통신사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요금제로도 할부원금이 0원인 경우도 있기에 수요는 꾸준히 존재하고 있다. 2017년 1월 기준으로도, 아니 2020년 11월 2일 기준으로도 [[LG전자]]의 [[스마트폰]] 중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. 오죽했으면 별명이 ''''LG의 실수''''[* [[계획적 진부화|적당히 고만고만해야 신제품이 팔리는데]] 지나치게 잘 만들었다는 뜻이다.]이다. 단점을 찾을 수 없는 [[스마트폰]]이라는 평가도 받고있다. [* 단, 와이파이 수신율이 다소 약하고 고장이 잘 나는 문제점이 있다.]--그리고 LG는 [[LG V60 ThinQ|디자인 성능 등 모든것에서 다시 나온 갓작이라고 불리우는 후속작]]을 한국에 출시하지 않는 전설적 마케팅 실력을 보이고 있다.--비슷한 크기를 가지고 있는 [[스마트폰]]과 비교해봐도 무게, 소프트웨어 최적화 정도, 배터리 타임 등 대부분의 분야에서 우위에 있을 정도로 완성도 면에서 호평을 받고있다. 여기에 AP로 탑재된 [[퀄컴 스냅드래곤]] 800 MSM8974은 평범하게 사용한다 할 때 매우 우수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직계 후속작들이 전부 영 좋지 못하게 되면서[* 스냅드래곤 801 시리즈는 애초에 스냅드래곤 800 MSM8x74의 개선판 수준이며 스냅드래곤 805 APQ8084는 결론적으로 말해서 땜빵용 AP로 활용되어 비중이 적다. 문제는 그 다음으로, [[LG전자]]가 2015년에 주로 탑재한 스냅드래곤 808 MSM8992는 64-bit 지원을 제외하면 큰 우위를 차지하지 않으며, [[퀄컴 스냅드래곤 810 MSM8994|스냅드래곤 810 MSM8994]]는 '''화룡 810'''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2015년 [[스마트폰]] 시장에 크나큰 '''악'''영향을 끼쳤다.] [[가격 대 성능비]]가 우수한 [[스마트폰]]이 되어버렸다. 그러나 이 모든 명성을 OS 업그레이드 하나로 말아먹었다. 치명적인 버그를 방치해도 괜찮다는 판단이 들 만큼 실제 판매량이 낮지 않았을까 의심이 가능하며, 실제로 G Pro 2의 판매량 자료는 어떤 뉴스 기사에서도 찾을 수 없을 정도라 개통량&실 사용자 수는 밑바닥이지 않을까 추측해 볼 수 있다. 악플이 달릴 수 없을 만큼의 판매량이 아닌게 아니라 [[LG G3]] 때문에 3개월 동안만 팔고 접었으니(...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